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백수의 두번째_2번의 도전
다이어트는 정말 힘들어요... 안 먹는 것도 힘들지만 안 하던 운동을 하는 것도 상당히 어렵습니다... 진짜 저질 체력으로 살아온 지난날 막상 운동을 하려하니 할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... 살 빼야지라고 느낀 이유 중 하나는 보통 엄마가 살쪘다고 하면 진짜 찐 거자나요... 빼야겠다 하더라고요... 그래서 아 진짜 많이 쪘구나 싶었습니다. 사태 심각성을 깨닫고 마음먹은 다이어트 기초체력을 기르며 간단히 운동할 수 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요? pt도 생각했지만 재밌게 운동하고 즐겨야 꾸준해지고 살도 빠지지 않을까 싶고 코로나로 운동을 편히 다닐 수도 없기에 (사실 내 모습이 초라해 갈 자신이 없던 것도 있습니다...) 그래서 적당히 빼고 운동할 홈트레이닝을 선택했습니다. 첫 번째 선택은!! 실내 자전거와 ..
탁린이, 스린이에서 1부가기
2022. 8. 5. 02:09